학회장인사말

2022년부터 새로 미국소설학회 회장을 맡게 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동신입니다

수그러질 거라 기대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위세가 여전한 시기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시기에도 학회를 위해 일해주기로 결심해주신 신임 이사진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또한 지난 2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학회를 탄탄히 꾸려주신 김준년 전임 회장님과 이사진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팬데믹이 끝날지 아닐지 가늠하기 힘들지만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고민하고 준비할 때라고 합니다대학과 학계도 마찬가지고학회도 예외가 아닐 듯합니다전통과 규모를 자랑해온 미국소설학회가 지난 수년간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부인하기 힘들고학회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보입니다어쩌면 팬데믹 시대가 그러한 논의에 가장 적절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2년간 미국소설학회의 미래를 진지하게 논의하고자 합니다미국소설을 전공하거나 앞으로 전공할 많은 학자들의 미래와 미국소설이라는 학문영역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될 중요한 논의입니다.  학술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학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설적인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동신 드림